[긴급공지]
국가재앙사태에 준하는 헝가리 유람선 사고로 인해 안타깝게도
안양시민 희생자가 발생하였기에 안양시에서는 관내에서 진행하는
모든 행사를 불가피하게 연기 할것을 결정을 내렸다고 예총을 통하여
통보공문을 보내왔습니다. (그리고 안양시 문화예술과에서 확인함)
이에 안양미협에서 진행예정에 있던 제45회 관악학생미술실기대회(6월1일 토요일)는 불가피하게 6월 8일 이후로 연기하여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참여하시는 학생여러분과 학부모님 그리고 학교 담당선생님,학원관계자 여러분께 죄송함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학생들은 많은 준비를 해서 꿈과 끼를 발산하려는 마음에 상처를 드려 더욱 죄송한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잘 준비하여 연기된 날짜가 확정되면 연락 드리고 적극 홍보하여 질 높은 행사를 마련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유람선에서 희생한 분들에게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사)안양미협 지부장 조운희 배상